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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안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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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근수맘똘
조회 18,0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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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실장님 정말 오랜만이네여

에휴... 예전에 실장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여

버릇을 고치긴 힘들겠지만 노력을 하다보면 정신차리지 않겠느냐고여

근데 역시 않될 색기는 안되나 봐여

벌써 부부체크 실장님과 인연을 맺은지가 2년이 되었으니 저도 정말이지 독한년이네여

그놈의 정이 무엇인지 남편을 놓지 못하고

어찌보면 오기가 맞을 수 있네여 실장님 말씀처럼

그래서 결심했는데여 실장님 저 이혼을 하고 싶은데여 실장님은 많은 일을 접해 보셨고

경험도 많으시니 다시한번만 전화 상담해도 될까여?? 이번에는 오래 통화하지 않을께여

정말 몇가지만 딱 여쭙고 싶어서 그래여 어디다가 하소연 할때도 없구여

제가 그동안 미친년이였어여 정말 그때 실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할껄 그랬나 하는 후회가 요즘 많이 밀려오네여

도와주세여 저 기억하시겠져? 수원 영통~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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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실장님 전화번호를 모르신다면 콜센터에서 친절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전화는 열려있으니 안심하시고 전화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